존 하디 씨의 녹색 학교 여행에 동참하세요. 발리에 있는 하디 씨의 친환경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건물을 짓고, 정원을 가꾸고, 뭔가를 만들어 내는가에 대해 (그리고 대학에 가는 것도) 배웁니다. 학교의 중심부는 나선형 모양의 '학교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버팀목 없는 대나무 건축물일 겁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r/john_hardy_my_green_school_dream.html
디자이너 에밀리 필로톤은, 디자인에 의한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담한 실험에 참여하기 위해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버티 카운티로 이사를 갔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에 재치있는 디자인과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는 동안, 그녀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과 몸을 사로잡는 스튜디오 H라고 불리는 디자인 설계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r/emily_pilloton_teaching_design_for_change.html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Jessica Jackley가 그랬던 것처럼 동전 몇 개를 기부하면서 "그들"에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Kiva.org의 공동창업자는 자신의 생각의 변화와, 소액대출이 어떻게 하루 몇 달러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힘을 가져다 주었는지를 얘기합니다.
Jessica Jackley: 가난, 돈 - 그리고 사랑
나탈리 제레미젠코의 흔치 않은 실험실이 가동되기 시작하고 공학적 기술을 대중예술, 자원자 집단과 결합시킴으로써 환경재앙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실생활에서 가능한 실험에는 올챙이 산책시키기, "물고기"와 문자하기, 소화전 정원 설치하기 등이 포함된다. 나탈리 제레미젠코: 환경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예술
http://www.ted.com/talks/lang/kor/natalie_jeremijenko_the_art_of_the_eco_mindshift.html
카메론 헤럴드: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웁시다
학교에서 지겨워하고, 수업에서 낙제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 아이가 기업가가 될 지도 모른다고 카메론 헤럴드는 말합니다. TEDxEdmonton에서 그는 기업가가 될 자질이 있는 아이들이 아이로서나 어른으로서나 그런 자질을 잘 발휘할 수 있게 키우고 교육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r/cameron_herold_let_s_raise_kids_to_be_entrepreneu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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