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인류학
Amber Case studies the symbiotic interactions between humans and machines -- and considers how our values and culture are being shaped by living lives increasingly mediated by high technology
앰버 케이스는 우리가 스크린을 보고, 버튼을 클릭하는 새로운 모습의 호모 사피엔스가 됨에 따라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진화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소통하고, 기억하고, 심지어는 제 2의 부차적인 삶을 위해 핸드폰과 컴퓨터와 같은 "외부 두뇌" 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계들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연결시켜 줄까요, 아니면 정복할까요? 케이스는 우리의 사이보그 자아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에아의 물리적 확장 빠르고 세게 << 화면 클릭 정신적확장 우리가 거기없을 때도 제2의 자아와 관계를 맺기시작 so 제2의 자아를 관리해야한다. 온라인상의 청소년들 // 시간과 공간을 접는 일 각기 다른 시간들// 테크놀로지가 작동이 되기 때문에 도입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고 그게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입된다는 것. 그래서 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나리적 영향 사람들이 더이상 정신적 사유의 시간을 갖지 않는다는 것과 속도를 늦추고 그 공간에 있는 주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걸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 동시에 존재하는 인터페이스 상에서 고생물학 같은 정보찾기나 패닉상태같은 인터넷사이트로 서로의 주의를 끌기위해 애쓰면서말이죠. self reflection 외부적압력이 없을 때 그 순간은 자아를 개발하거나 장기적 계획을 세울 수 있거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실로 알 수 있고 제2의 자아를 어떻게 만들지 알 수 있다. 허나 요즘 아이들은 즉각적으로 클릭클릭클릭 이런 시간을 견뎌내지 못해서 염려됨.
그렇게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외부 보안 도구로 인류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교류. 이것은 기계가 점령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욱 인간답기 위해 우리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계가 도와주는 것. 가장 성공적인 기술은 우리의 방식을 방해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실제로 더욱 더 인간적이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창조해 나가기 때문에. 세상은 아름답고 그건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단지 다른 식으로 연결된다는 것 뿐. 우리는 우리의 인간다움을 기르고 서로를 연결시키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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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널러지 비평
관점 허무와 비관의 권력
...
연결된다는 것에대한 태도 / 활용
제이 프랭크(Ze Frank)의 웹 놀이공간
웹상에서 새로운 "친구"는 클릭 한번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진정한 교감은 좀처럼 찾기도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이죠. 제이 프랭크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인터넷 상의 기발한 장난감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참여에 대해선 더욱 풍성한 보답을 하기도 하고요.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해 주신다면 당신도 물론 환영입니다.
느끼고 전하는 것
다른 사람과 진실로 연결된다
덧붙여지고 노래를 만들고 어떤 일을 하며서 오는 결정적순간들과 파장
Chillout3 1 by zefrank http://www.zefrank.com/chillout/Chillout3 just ladies by zefrank
Amber Case studies the symbiotic interactions between humans and machines -- and considers how our values and culture are being shaped by living lives increasingly mediated by high technology
앰버 케이스는 우리가 스크린을 보고, 버튼을 클릭하는 새로운 모습의 호모 사피엔스가 됨에 따라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진화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소통하고, 기억하고, 심지어는 제 2의 부차적인 삶을 위해 핸드폰과 컴퓨터와 같은 "외부 두뇌" 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계들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연결시켜 줄까요, 아니면 정복할까요? 케이스는 우리의 사이보그 자아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에아의 물리적 확장 빠르고 세게 << 화면 클릭 정신적확장 우리가 거기없을 때도 제2의 자아와 관계를 맺기시작 so 제2의 자아를 관리해야한다. 온라인상의 청소년들 // 시간과 공간을 접는 일 각기 다른 시간들// 테크놀로지가 작동이 되기 때문에 도입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고 그게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입된다는 것. 그래서 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나리적 영향 사람들이 더이상 정신적 사유의 시간을 갖지 않는다는 것과 속도를 늦추고 그 공간에 있는 주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걸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 동시에 존재하는 인터페이스 상에서 고생물학 같은 정보찾기나 패닉상태같은 인터넷사이트로 서로의 주의를 끌기위해 애쓰면서말이죠. self reflection 외부적압력이 없을 때 그 순간은 자아를 개발하거나 장기적 계획을 세울 수 있거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실로 알 수 있고 제2의 자아를 어떻게 만들지 알 수 있다. 허나 요즘 아이들은 즉각적으로 클릭클릭클릭 이런 시간을 견뎌내지 못해서 염려됨.
그렇게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외부 보안 도구로 인류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교류. 이것은 기계가 점령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욱 인간답기 위해 우리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계가 도와주는 것. 가장 성공적인 기술은 우리의 방식을 방해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실제로 더욱 더 인간적이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창조해 나가기 때문에. 세상은 아름답고 그건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단지 다른 식으로 연결된다는 것 뿐. 우리는 우리의 인간다움을 기르고 서로를 연결시키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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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널러지 비평
관점 허무와 비관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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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다는 것에대한 태도 / 활용
제이 프랭크(Ze Frank)의 웹 놀이공간
웹상에서 새로운 "친구"는 클릭 한번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진정한 교감은 좀처럼 찾기도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이죠. 제이 프랭크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인터넷 상의 기발한 장난감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참여에 대해선 더욱 풍성한 보답을 하기도 하고요.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해 주신다면 당신도 물론 환영입니다.
느끼고 전하는 것
다른 사람과 진실로 연결된다
덧붙여지고 노래를 만들고 어떤 일을 하며서 오는 결정적순간들과 파장
Chillout3 1 by zefrank http://www.zefrank.com/chillout/Chillout3 just ladies by zef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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