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차령
...
어찌할 바를 몰랐던 것들이 그렇게 스러져간다.
그 시간 앞에, 우리는 무엇을 드릴 수 있었는지
2011/06/16 12:44
목요일 오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지수, 나스타샤 (0) | 2011.11.16 |
---|---|
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0) | 2011.11.15 |
이해할 수 없는 뻥 뚫린 구멍 (0) | 2011.11.13 |
Allen Ginsberg, On Neal's Ashes (0) | 2011.11.06 |
어느 노숙인의 죽음 (0) | 2011.10.19 |
다나베 세이코, 감상 여행 (0) | 2011.06.21 |
[2011 경향 신춘문예]소설부문 / 백수린- 거짓말 연습 (1) | 2011.06.19 |
기억, 쓰기, 말하기 (0) | 2011.06.13 |
톨레랑스, 유럽의 새빨간 거짓말 - 박노자 (0) | 2011.06.13 |
정혜윤, 고전 연재를 마치며, 동시에 시작하며 /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는? / 별일 없이도 기분 좋아지고 싶은 날 (1)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