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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May http://www.jonathanmayphotography.com/gallery/gallery_places/places_gallery.html Rustic Caravan Park What better place to finish my series on Caravan parks......the place that inspired me in the beginning, Rustic Caravan park at Bennalong NSW, Australia. Johanna and Willi Zunter were from Vienna, and were the first permanent residents at the Manyana Beach estate. The Park is a family run busines..
Jonathan May Portraits
Jonathan May http://www.behance.net/gallery/Russia/721278 http://www.behance.net/gallery/Grass/517145
현대사진집 / 헬싱키스쿨 / 사라문 2010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주제전 감독인 발터 베르그모저(Walter Bergmoser)는 헬싱키스쿨 사진가들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헬싱키스쿨에서 수학했거나 현재까지 재학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이들의 예술은 강렬한 여성적 분위기, 개념에 근거한 작업, 아름다운 정서에 대한 강렬하며 예민한 집중 등이 특징이다. 이들의 시각적 세계는 보다 직접적이며, 기록에서 미술로의 승화과정을 거쳤다. 핀란드 현대사진은 유럽 사진계에 혜성처럼 등장했으며 이들의 진출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북구 출신의 젊은 작가들은 예술로 정착한 기존의 사진을 뒤흔드는 신선한 시각적 언어를 구사했다. 사진은 90년대 이미 핵심 예술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보수화되기 시작했다. 헬싱키스쿨의 작가들은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
Benoit Paillé의 Rainbow Gathering (스페인,멕시코,캐나다)와 ken hermann의 Kumbh Mela (인도) / David Terrazas의 선명함 Rainbow Gathering My family I decided to photograph my family, my brothers and sisters. I have been going to rainbow gatherings for 7 years now, and I have taken pictures of it for the past 3 years. The pictures you see are very precious since photography is not usually allowed during the event, so please be respectful to my brothers and sisters People are love, are magic, are beauty these siste..
Jacqui Porter 풍요로운, laura letinsky 황량한 음식사진들 찌거기랄까. 소진한 시간의 흔적. 별 볼일 없는 궤적. 구질 구질하고 퇴폐적일 수도 있는, 가끔은 감미로운 기억들 끝내 우리 낱낱한 하루 생활과 매일과 전부를 메꾸고 있는 것들 그런 어떤 것들과 같이 느껴져 먹고 난 후의 풍경이 재밌다. 먹는 중에는 테이블에 펼친 노트며 책의 모양새나 와플을 찢어 놓는 모양 따위가 나답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러던 와중 아래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소재, 구도, 색감... 모두 마음에 든다. 어디선가 캡쳐를 해두었던 것으로 중구난방이지만 올려본다. 아직 사진가에 대해 찾아본 적은 없고 그저... && ivosedlacek . friends IV . w. in white shirt friends II. christian all images (c) ivo sedlacek no ..
지난 겨울 헤이리, 태국, 홍대에서 찍은 아기자기한 것들
만 레이 솔라리제이션 인화지에 정착단계전에 일부러 노광(빛)을 주어 만듬
김수린 사진은 순간을 포착하는 일. 사진 속의 우리는 그 순간에 멈춰있지만,현실의 시간을 계속해서 흘러간다. 김수린의 시간도 그랬다. 패션 사진작가를 꿈꾸던 16살 소녀가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들어가고, 라이언 맥긴리(뉴욕 휘트니 뮤지엄 사상 최연소로 개인전을 연 천재 포토그래퍼) 스튜디오에 무작정 찾아가 일을 구했다. 그 당시 이야기를 담은 ‘청춘을 찍는 뉴요커’라는 책을 통해, 사람들 머릿속에는 스물 한 살의 김수린이 기억됐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수린은 계속해서 사진을 찍었고, 꿈을 꿨고, 노력하고 있었다. 한국 잡지 Vogue girl, Ceci, 엘르와 함께 일하고, 미국 아트잡지 Juxtapox와 패션 잡지 NYLON GUYS에도 사진을 실었다. 뉴욕, 러시아, 한국에서 5차례 그룹 전시..
두식앤띨띨 http://www.dusic.net/not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