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연재 self-portrait 2008 Mindless things for the causes Teen couple 나는 10대 커플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질감을 느낀다. 그들의 사진을 찍는 내가 접하는 불안함과 민망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성인모델들이 취하는 다양한 포즈들을 거리낌없이 취하는가 하면 다시금 세상 모든것에 대해 자신들은 순결하다는 듯한 몸짓을 내보인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내가 그들과 교감하며 느낀 감정의 표현물이다. 세상의 잡다한 이야기들과 학교얘기를 늘어놓으며 서로 유치한 장난을 멈추지 않다가도, 카메라 앞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진지해지는 모습에서 나는 전에 모르고 있던, 혹은 잊고있던 감정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사진을 보는 이들 또한 자신이 지나온 10대의 한 귀퉁이에서 느꼈.. 어렸을 적을 공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들 http://outopos.kr/232 ★ http://anakras.com cargocollective.com/simonnunn http://www.flickr.com/labouche/ & Andres Reisinger // from Sacha DUMAIN on Vimeo. http://www.sachadumain.com/ Laura Deberle Cabin & Woods is a project published by Cristiano Guerri (publisher of 0_100) in collaboration with Coley Brown. We both experienced the wild Scandinavian forest and wanted to share different points of.. Anne Hardy 잡동사니 https://www.google.co.kr/search?q=Philip+Lorca+Di+Corcia&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Io6RUZR8x4eTBfuRgJAB&ved=0CAcQ_AUoAQ&biw=1366&bih=563#newwindow=1&tbm=isch&sa=1&q=anne+hardy&oq=anne+hardy&gs_l=img.3..0.6959.17453.10.17937.20.19.0.1.1.0.207.1944.8j10j1.19.0...0.0...1c.1j4.12.img.MgWPL5vTKNg&fp=1&biw=1366&bih=600&bav=on.2,or.r_cp.r_qf.&cad=b&sei=95GRUdDGJo-fkgW0qIDIDg jacksoneaton 2008 2008 Jackson Eaton. Album. Self-published 2010. 2011 2008 installation view2010 2007 2006 2006 2007 2008 2008 2009 2008 http://www.jacksoneaton.com/ 2009 2/13 2009 3/13 2009 4/13 2009 5/13 2009 6/13 2009 7/13 2009 8/13 2009 10/13 2009 11/13 2009 12/13 http://www.jacksoneaton.com/albums/nonplussed/ hasisipark 그리고 몬구의 유목연/이다슬/mago/momomi 유목연 / Wall / C-print / 105x105cm / 2010 / 유목연 / Deer / C-Print / 105x105cm / 2011 / 이다슬 / I know / Digital pigment print / 124x151cm / 2011 / 이다슬 / I know / Digital pigment print / 124x172 / 2010 / http://www.mmargo.com/index.php?/-/1/ (이혁준) Heok-jun Lee, forest#18, 2008, 30장 엮음 사진, 110X130mm, 2009. 3. 14 ~ 4. 12 Gallery WA 청담. “사진은 기억이다. 기억의 축적은 관념을 구축한다.” 이혁준은 자신이 찍은 숲 사진들을 조합해서 숲에 대한 관념을 표현한다.. bertienvanmanen http://www.bertienvanmanen.nl 신혜선 //http://www.shinhyesun.com/artcritic.htm 신혜선의 사진 또한 모나드다. 신혜선의 사진 또한 그 무엇인가를 지시한다. 그 무엇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읽어내기 위해서, 내 경우, 네 개의 코드가 필요하다. 첫 번째 코드는 주제와 배경의 코드이다. 신혜선은 인물을 찍는다. 그 인물들은 모두가 자연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사진의 주제는 인물이고 자연은 부수적이다. 그러나 신혜선의 경우 사진의 무게중심은 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배경 쪽으로 옮겨져 있다. 인물들에게 고유한 표정을 수여해 주는 건 (신혜선의 인물들은 모두가 무표정하다) 인물 자신이 아니라 그 인물들이 소속되어 있는 자연풍경들이다. 예컨대 만개한 꽃들, 무성한 잎들, 엉킨 나뭇가지들, 헐벗은 바위들, 들판과 하늘과 산들.. paulkooiker 이상하고 평범한 몸 http://www.paulkooiker.com utrechtse krop, basalt 1999, isbn 9075574142 size 23 x 30 cm, pages 120, edition 1750, hardcover also english edition (utrecht goitre) anderemonjo Water States (2007-09) Water States is a personal examination of water through its different states: liquid, solid and vapour. Resulting from two years of research, this book compiles a singular view of water material bringing together a poetic collection of images developed from ice water, rain water, snow water, breath water… This alive entity often perceived as an innate common thing, makes u.. frederikheyman http://frederikheyman.com/photography/bruno-pieters-2/ v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