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존재하느라 으깨질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람아,
우리 영혼의 浮沈과 서 있는 지점이 다르다 하더라도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당신은 나를 憐憫해다오
(관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자이 오사무 (0) | 2010.08.23 |
---|---|
'삶의 서사'가 파괴되고 있다 (0) | 2010.08.23 |
정혜윤, 어느 날 성장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 『고리오 영감』 (0) | 2010.08.20 |
고독해서 사랑을 하나? 사랑을 해서 고독한가? (0) | 2010.08.18 |
보들레르 (0) | 2010.08.13 |
사랑은 어떻게 잃어버려야 하는가? - 『순수의 시대』 (0) | 2010.05.17 |
어젯밤에 내가 들려준 이야기인줄 모르고 (0) | 2010.04.22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0) | 2010.04.16 |
이마에 새벽의 샛별을 이고 다니는 자 (0) | 2010.03.18 |
나는 왜 쓰는가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