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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라스

'나는 존재하느라 으깨질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람아,

우리 영혼의 浮沈과 서 있는 지점이 다르다 하더라도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당신은 나를 憐憫해다오




(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