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야마

사토야마: 비밀의 숲 (2008) Satoyama: Japan’s Secret Forest

• 감독 : 키쿠치 테츠노리
•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사토야마>시리즈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본식 자연친화의 삶을 탐구하는 연작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사토야마: 비밀의 숲>은 우리를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 근처의 산림지역으로 안내한다.
  고화질로 촬영된 근사한 풍광과 늙은 떡갈나무가 들려주는 내레이션을 통해 영화는 지역민들이 산림을 유지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물론, 자연을 소모시키지 않고도 먹을거리를 얻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버섯 재배를 위해 베어낸 나무의 성장을 촉진하는 과정, 꿀벌들이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미치는 영향, 지역민들의 ‘오봉(추석)’ 의식에서 숲이 어떻게 기능하는 지 등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 さとやま [里山]     [명사] 마을에서 가깝고, 생활과 밀접한 낮은 산.

  마음의 고향... 이런 의미란다.
  
  다음은 사토야마, 물의 정원 편 소개 :

  물의 마을 사토야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사는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시적으로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국제 환경 다큐멘터리 헤스티벌 수상작, 사토야마 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사는사람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비와호(琵琶湖). 늙은 어부 상고로 타나카는 과하게 물고기를 잡지 않는다는 자신의 엄격한 원칙을 고집해서 전통적인 낚시그물을 사용하며 마을 사람들은 수로와 연결되는 가내 웅덩이를 통해 생활 폐수를 처리하는 카바타 방식을 사용한다. 맑은 물은 몇 세기에 걸쳐 마을 사람들의 생활에 이로움을 주면서 인간이 만든 수로와 마을을 잇는 카바타를 지나 갈대 늪으로 흐르며 이 다큐멘터리는 물의 땅에서 조화를 이루며 사는 인간과 자연의 긴밀한 관계를 시적으로 그리고 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clipid=11610821&page=1&sort=wtime&searchType=0&svcid=&svctype=1&q=%EC%82%AC%ED%86%A0%EC%95%BC%EB%A7%88&lu=v_search_03
  
  그리고
  http://cafe.daum.net/sprintfc/3I2j/34?docid=1Cs7J|3I2j|34|20090313162228&q=%BB%E7%C5%E4%BE%DF%B8%B6&srchid=CCB1Cs7J|3I2j|34|20090313162228여기에 가면 한국어로 더빙 된 버전으로 쭉 다 볼수있다 !
  

  Traditional dances feasts and adorations of Baraka. from Daniel CDMs™ on Vimeo.
  
  Baraka 숨, 기도, 신의 은총, 삶의 본질이라는 의미의 고대 sufi어 / 인간의 다양성과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6대륙 24개국을 촬영한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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