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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은 아름다움을 보았어,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삶은 승리한 것이다.


파졸리니



당신은 바로 자신이 당신 삶이라는 미술관의 큐레이터라는 생각을 잊으면 안되요. 매일 매일 당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가장 빛나는 것을 전시해야만 해요, 그러면 세상이 당신을 감상하기 시작할 거에요.


페기 구겐하임.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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