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개를키우는것은
生まれ變わりだと思いこみたい少女のごっこ遊び
환생이라고 생각하고픈 소녀의 소꿉장난 같은 놀이
エンジに日燒けた大きすぎるつっかけと
햇볕에 연지 색으로 변한 너무 큰 샌들과
母のかけ水に派手すぎるビキニ
엄마가 끼얹은 물에 젖은 비키니가 너무 화려해
いつから廻り階段に慣れてあの頃のままかさばり雲むっつ
언제부턴가 익숙해진 나선형 계단
겹겹으로 쌓인 구름도 그대로 있네
白地圖を埋めたかったのに
하얀지도를 메우고 싶었는데
言問橋で初戀を落としてしまった娘
고토토이 다리에 첫사랑을 빠트려버린 소녀
大人顔で振り向いてごらん
어른스런 표정으로 돌아봐
實を結ばないことだらけの汗が
결실도 맺지 못하는 땀이
やっとやっとで沈丁花となってさいた
이제 겨우 서향 꽃을 피운다
うまれてよかった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행이야
ゆれて束の間靑いだけ
흔들리는 사이로 언뜻 보이는 푸른 빛
流れゆくのは誰だっけ
흘러가버린 게 누구였더라
うれしさみしさはあわせ成れと
기쁨과 외로움이 하나가 되는
戀し家路までに一思案
집으로 가는 길에 생각에 잠긴다.
見守ってくれた父にかわる昨日は
나를 지켜준 아버지를 대신한 어제라는 날이
いちまいいちまいはがされた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진다.
貴方にです
당신 앞에서
傷つきやすいあたしになれたけれどけれども
상처 받기 쉬운 나이지만
いつ叶うのかわからない
언제 이뤄질지도 모르는 꿈
別にいいことなんかなくていいもん
좋은 일 같은 거 없어도 좋아
あってもいいけど
있으면 좋겠지만
ゆれて束の間靑いだけ
흔들리는 사이로 언뜻 보이는 푸른 빛
流れゆくのは誰だっけ
흘러가버린 게 누구였더라
うれしさみしさはあわせ成れと
기쁨과 외로움이 하나가 되는
戀し家路までに一思案
집으로 가는 길에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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