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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솔, 매일의 고백

스물여덟
4월 중순
산뜻한 기온의 11시 퇴근
내 마음에 오가는 것을 곱씹으며...
덤덤하다가 설레다가 그립다가의 반복




그리고 박지윤 들음

http://itelman.tistory.com/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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