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녹과 뼈 ■● 2013. 7. 17. 03:10 여자가 밖에 안 나가려는 걸 바다로 데려가서는 혼자 수영을 해. 그리고 곧 여자도 물에 들어가. 그런 무심함. 터프함. 그런 믿음.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