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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Palace

■● 2011. 7. 29. 17:07





드물게 허무에 빠진 어린 애가 주인공인 영화다. 작년의 나랑 닮았다. 하고다니는 뽄새도. 저같다고 생각하는 년들이 한둘이겠냐만은. 이번 여름에 자주 볼 것 같다. 7월이 세밤남았다 송도유원지 무주 고흥